간접 흡연1 간접 흡연 위험성 담배 연기나 재떨이 등 주변 환경으로부터 나오는 유해물질 때문에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아이들이나 임산부와 같이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비흡연자일지라도 간접흡연 노출 시 폐암 발생률이 20~30% 증가한다고 경고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실내외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여전히 실외에서의 간접흡연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오늘부터라도 가족 또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금연을 실천해보는 건 어떨까? 보통 담배를 태울 때 태우는 사람이 1차 흡연을 하게 되고, 곁에 있는 사람은 2차 즉, 간접흡연이라고 하는데, 현재 담배 태우는 사람이 없다고 하더라도, 누군가 태운 담배연기가 주변의 벽이나 의류, 카.. 2023.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