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1 메타버스는 슈뢰딩거의 고양이이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양자역학의 코펜하겐 해석을 비판하기 위하여 슈뢰딩거(E. Schrödinger, 1887-1961)가 1935년 고안한 사고실험이다. 중첩으로 설명할 수 있는 양자 대상이 측정장치(일반적으로는, 인과적으로 연결된 고전 대상)를 함께 고려하면 결국 측정장치도 중첩을 일으켜야 한다는 역설이다. 중첩된 파동함수가 측정하는 순간 환원된다는 것에 대한 문제 제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슈뢰딩거의 고양이 [Schrödinger's cat] (물리학백과) 코펜하겐 해석을 받아들이면 측정하기 전까지는 살았다거나 죽었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 비로소 장치를 관측할 때 중첩 상태가 아닌, 반드시 살아 있는 고양이를 보거나 죽은 고양이를 보게 된다. 이는 코펜하겐 해석에서 측정하는 순간 파동함수가 환원된.. 2023.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