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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야생화-봄 야생화

by 바람사랑 2022.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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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봄 야생화

1.현호색

다년생 초본으로 중부지방의 논, 밭에 자생하는 식물이다.

 

2.산괴불주머니

 

숲 속 그늘진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분백색을 띠며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선다. 꽃은 7~9월에 총상꽃차례에 달려 피고 노란색이며 붉은 점이 있다. 꽃턱잎은 달걀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3.개별꽃

 

한국에서는 중부 이남의 숲 속에서 자란다. 중국에서는 장쑤성, 산시 성 등 남부 지역에서 자란다.

4.쇠별꽃

북반구의 온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널리 서식한다.

조금 습한 빈터나 밭둑 등 어디서나 흔하게 자라며 키는 20~50 센티미터 정도이다.

 

5.괭이눈

4-5월경에 가지 끝에 엷은 황색의 작은 꽃들이 뭉쳐난다. 열매는 삭과로 둘로 깊게 나뉘어 마치 고양이 눈과 같다. 주로 산의 습지에서 자라며, 한국에서는 제주·경기·함경도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6.은방울꽃

우리나라가 원산지 중 하나인 여러해살이풀이다.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 등에도 분포한다. 전국적으로 볼 수 있으며 산지의 숲속에서 자란다.향기와 외관이 무척이나 아름답지만, '독초' 로써 꽃과 뿌리, 줄기, 잎, 열매에 맹독이 있다.

 

7.둥글레

전국의 산지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다. 키는 30-50 cm 가량이며 6-7월에 하얀 꽃을 피운다.

 

8.찔레꽃

 

한국에서는 고도가 높지 않은 지역의 양지 바른 산기슭, 골짜기, 냇가 등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이며, 꽃잎은 식용, 열매는 약용으로 쓰인다

 

9.민들레

민들레 한국·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대부분 노란색을 띄며, 흰색이나 회색을 띄기도 한다.

 

10.봄맞이 꽃

 

볕이 잘 드는 산기슭의 풀밭이나 밭둑에서 자란다. 키는 10~20 센티미터쯤 되며 몸 전체에 털이 난다

 

11.광대나물꽃

 

전국 각지의 햇빛이 잘 드는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12.,,꽃다지

 

꽃다지라는 이름은 다른 들풀보다 먼저 꽃을 피우기 때문에 붙은 것으로 보인다. 

 

13.제비꽃

한국·시베리아 동부·중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장수꽃·씨름꽃·반지꽃·오랑캐꽃·앉은뱅이꽃·병아리꽃·외나물이라고도 한다.

 

14.양지꽃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20~50cm이다. 한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다.